스탠드업
[Stand-up Meeting] /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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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Meaning
팀원들이 서서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블로커를 간략히 공유하는 짧은 일일 회의. 스크럼 방법론의 핵심 의식.
"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
Real Meaning
서 있으면 짧아진다는 이론을 매일 검증하지만 결과는 다르다. 15분 스탠드업이 45분이 되는 원인은 항상 "잠깐만요, 이것도 공유할게요"다. 의자에 앉아 하는 스탠드업도 존재한다.
"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Practical Scenario
팀장
Pangyo Leader오후 2:34
팀장: "스탠드업 15분 안에 끝냅시다!" (35분 후) 팀장: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팀원(속): "서 있는 다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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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Reactions
"오늘 스탠드업에서 얘기해요."
→ 지금 당장 해결하기 귀찮으니 내일 아침 회의로 넘깁니다.
"스탠드업이 너무 길어서 오히려 집중력이 깨져요."
→ 이 말을 팀장에게 하기 어려워서 저한테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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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Sprint
"스프린트"라는 이름처럼 빠르게 달리는데, 왜 항상 마라톤처럼 느껴질까? 스프린트 마지막 날에 항상 새로운 요구사항이 들어온다는 불변의 법칙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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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Launching
비상 대기의 시작. 런칭이 끝이 아니라 진짜 일의 시작이라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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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Deploy
잘 되면 아무도 모르고, 터지면 전 직원이 안다. 금요일 배포는 판교의 원죄. 배포 직후 슬랙 알림이 울리면 배포자의 심장도 함께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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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픽스
Hotfix
금요일 오후 5시에 배포했을 때 예약되는 주말 근무 티켓. "핫픽스 하나만 하면 돼"라는 말은 "30분이면 돼"만큼 믿을 수 없는 판교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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