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어
|나들이 — 판교어나들이 Pangyo IT 사전
"얼라인, 레버리지, 드라이브, 캐파, 임팩트, 싱크업, 오너십... 이게 다 무슨 말인지 싱크업이 안 되시나요?"
Definition
판교어(名) — 대한민국 IT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한영혼용체 말투. 이 또한 사회방언의 일종이다. 전문성을 드러내려는 맥락에서 보그체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있어 보이려는 허세성 요란으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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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기 단어 🔥
지금 가장 많이 회자되는 보그체 목록입니다.
EOD
🔥End of Day
해당 영업일의 공식적인 업무 마감 시점. 통상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하나, 실제로는 팀장님 퇴근 시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TA
🔥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 예정 시간. 원래는 물류 용어였으나 판교에서는 작업물 완료 예상 시점을 묻는 용도로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아삽
🔥ASAP
가장 빠른 시간 내에. As Soon As Possible의 약자로, 판교에서는 "지금 당장"의 동의어로 쓰입니다.
데드라인
🔥Deadline
마감 기한. 이 시점을 넘기면 프로젝트 전체에 차질이 생기는 절대적인 시간 한계선입니다.
얼라인
🔥align
조직 구성원 간의 목표와 방향성을 일치시키는 프로세스. 이해관계자 간의 공통 인식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싱크업
🔥sync-up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도를 일치시키기 위한 짧은 협의 미팅. 보통 10~15분을 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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