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다운
[Top-down] / 탑-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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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Meaning
경영진이나 상위 리더십에서 하위 직원으로 내려오는 방식의 의사결정 구조. 빠른 실행력과 일관된 방향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
Real Meaning
판교의 실질적 의사결정 방식. 바텀업으로 의견을 모아도 결국 탑다운으로 결정된다. 결정은 빠르지만, 납득하지 못한 실무진의 이직도 빠르다.
"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Practical Scenario
팀장
Pangyo Leader오후 2:34
CEO: "이번 방향은 탑다운으로 결정됐어요. 빠르게 실행해주세요." 팀장(속): "다음 주 팀원들한테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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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Reactions
"이번 건 탑다운으로 내려왔어요."
→ 위에서 결정됐으니 토론 없이 실행하세요.
"탑다운 문화라 의견 내기 쉽지 않아요."
→ 말해봤자 바뀌는 게 없어서 점점 침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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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
Ping Pong
판교의 국민 스포츠. "이건 제 업무 범위가 아닌 것 같아서요"로 공을 반격하는 고급 기술. 공을 가장 오래 안 받은 팀이 결국 이기는 게임. 단, 데드라인이 지나면 공이 폭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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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삽
ASAP
어제까지 다 됐어야 하는데 내가 늦게 말해준 거니까 지금 당장 해. 숨도 나중에 쉬어. "아삽"이라는 단어엔 상대방의 일정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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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하다
Fix
말 바꾸기 금지. 픽스한 다음 날 스펙이 바뀌는 것이 판교의 제1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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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Sprint
2주마다 찾아오는 정기적 고문. 스프린트가 끝나면 또 다른 스프린트가 시작되는 끝없는 달리기. 전력 질주를 영원히 하는 게 바로 판교의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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