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션
🔥[Traction] / 트-랙-션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실제로 견인력을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지표. 사용자 증가, 매출 성장, 재방문율 등 제품이 실제로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
"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
"우리 제품 팔리고 있냐?"를 투자자 앞에서 멋있게 말하는 방법. 트랙션 없으면 아이디어 아무리 좋아도 투자 못 받는다. 트랙션이 전부다.
"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Community Reactions
"트랙션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 드디어 사람들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트랙션 없으면 투자 대화 자체가 안 돼요."
→ "실적 없으면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를 부드럽게 말한 것.
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
그로스해킹
Growth Hacking
"마케팅 예산이 없으니 창의적으로 해보라"의 세련된 표현. 그로스해커를 뽑아놓고 막상 실험을 못 하게 막는 회사가 의외로 많다.
피벗
Pivot
"망했는데 다른 걸 해보겠습니다"를 전략적으로 들리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피벗을 3번 이상 하면 그냥 표류(Drift)라는 비공식 정의가 있다.
런웨이
Runway
"우리 회사 언제까지 버틸 수 있어?"의 전문 용어. 런웨이가 6개월 이하면 전 직원이 암묵적으로 알고 있다. 런웨이가 짧아질수록 팀장의 말투가 다정해진다.
문샷
Moonshot
"이게 말이 되냐"는 질문에 "그러니까 문샷이죠"로 대답할 수 있게 해주는 단어. 문샷이라고 포장된 목표 중 실제로 달에 간 것보다 지구에서 폭발한 것이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