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Task Force] / 티-에프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부서에서 인원을 차출해 구성하는 임시 조직. 목표 달성 후 해체를 전제로 한다.
"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채로 출범하는 임시 조직. TF에 차출되면 기존 업무가 사라지지 않고 TF 업무가 추가된다. 해체 시점도, 성공 기준도 모호한 경우가 많다.
"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Community Reactions
"TF 꾸린대요."
→ 새로운 임시 조직이 생긴다는 뜻이고, 누군가는 차출될 예정입니다.
"TF에 들어가면 커리어에 도움 돼요?"
→ 가시성은 높아지지만 업무량도 함께 높아집니다.
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
카운터오퍼
Counter Offer
"왜 진작에 안 해줬어요?"의 감정과 "지금이라도 해줘서 고마워"의 감정이 동시에 드는 판교의 복합 감정 체험. 카운터오퍼를 받아들인 뒤 6개월 후 원상복귀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불문율.
없어빌리티
없어 + -bility
입을 열 때마다 마이너스가 되는 저주받은 능력. 열심히 설명할수록 무능해 보이는 현상. 실력은 있는데 없어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실력도 없고 없어보이는 경우가 훨씬 많다.
있어빌리티
있어 + -bility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기술. 이 스킬 하나로 연봉 협상 3번을 통과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판교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 스킬.
컬처핏
Culture Fit
경영진 취향에 맞는지 보는 것. 객관적 기준이 없어서 모두가 주관적으로 평가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저희 문화랑 잘 맞을 것 같아서요"는 합격, "솔직히 좀 달라서요"는 탈락의 암호.